부산--(뉴스와이어)--동명정보대학교(총장 양승택)가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 시행 전국규모 아이디어공모전에서 최근 잇따라 전국 최고수준의 성적을 거두는가 하면 정부 주최 관광체험행사를 수행하는 등 관광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상을 보이고 있다.

IT특성화 대학으로 널리 알려진 동명정보대학교가 사회과학영역인 관광개발분야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는 것은 IT의 첨단적인 사고가 창의력 창출로 이어진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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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정보대학교 호텔경영학과는 해양수산부 주최 ‘아름다운 어촌 찾아가기’ 행사의 오는 8월 27일, 28일 경남 남해군 문항리 체험 프로그램을 한국어항협회와 공동주관한다. 체험 내용은 남해갯벌에서의 △쏙잡이 △바다 갈라짐현상 △뗏목타기 △국립수산과학원 방문 △3식 및 수산물 시식 등 다양하다. 문의 051) 610-8965(동명정보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가족단위 우선 80명 한정. 성인(12세 이상) 35,000원, 아동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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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학 관관경영학과 3학년 황영미씨(23)는 문화관광부의 태권도공원 조성사업 국민제안에서 ‘태권도 세분화를 통한 홍보전략과 공원의 조성방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케 됐다고 19일 통보받았다.

황씨는 2천억원 가량 투자로 조성 계획인 무주대규모 태권도 공원 일대에 △태극기의 태극문양 및 건곤감리의 의미를 각각 반영한 시설을 운영하고 △뚜렷한 무주지역 4계절 특성을 각각 살린 축제(봄 철쭉제-여름 반딧불축제-가을 농촌관광-겨울 리조트축제)에 태권도상징성을 더하며 △태권도복을 무주리조트 스키강사 및 안전요원 등의 유니폼화하는가 하면 △축구의 붉은 악마에 상응하는 태권도응원단 결성을 통해 국가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다양한 창의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무주 현지 관광관련 시설에서 지난 1년여간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면서 관련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왔다는 황씨는 “태권도의 ‘무예기술’ 보다 ‘정신’을 배우려는 경향이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외국인에 더 강하다”라고 이번 제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3

동명정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이가현씨도 부산시 도시혁신프로그램인 '부산을 바꾸자' 프로그램 일환인 대학(원)생 논문 공모에서 '지하철 관광노선 구축으로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로 우수(2위) 논문에 선정, 최근 발표됐다. 이 공모대회에서 동명정보대학교 관광분야 동아리 ‘TIT P&D’ 소속 관광경영학과 및 대한원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이 총 시상 13개 중 8개를 휩쓸어 크게 주목받았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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