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술문화서비스 ‘판’, 잡지 ‘지하생활자들-결속’ 소개
이 잡지는 평론가, 소설가, 소설가 지망생들이 만들고 있으며 “각자가 터득한 말을 나누고, 설명된 적도 설명할 수도 없었던 말들을 스스로 건져 내도록 독려하는 것, 그리하여 삶과 공부가 일치되도록 그 사이의 괴리를 조금이나마 좁히려는 시도였다”고 밝혔다.
‘지하생활자들-결속’은 부산이라는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문화지형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서 담아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판’(www.pan.ne.kr)의 모임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예술문화서비스 소개
부산예술문화서비스의 판(pan.ne.kr)은 지역민들에게 문화 예술 수혜를 돕고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경제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소설가 이정임씨가 만든 서비스이다.
웹사이트: http://pa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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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1일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