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술문화서비스 ‘판’, 독특한 인테리어 예술가 4인 소개
얼핏 생각하면 예술가들의 가벼운 아르바이트쯤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이들이 뭉친 지는 10년이 넘는다. 디자인이나 설계는 화가인 오씨가 담당하고 잡무나 미팅은 주로 행동대장격인 곰씨가 담당한다.
조씨는 목수 역할을 이씨는 상황에 따른 멀티 조력자 역할이다. 곰씨는 “우리는 벽화부터, 빈티지 페인팅, 카페, 스튜디오, 분식집 인테리어까지 종류를 가리진 않지만, 작고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편이다. 재미가 없으면 좋은 공간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세상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드는 게 우리가 추구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4명의 예술가들이 만들어내는 재미있는 세상, 그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예술 문화 ‘판’(www.pan.ne.kr)의 마켓 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예술문화서비스 소개
부산예술문화서비스의 판(pan.ne.kr)은 지역민들에게 문화 예술 수혜를 돕고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경제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소설가 이정임씨가 만든 서비스이다.
웹사이트: http://pan.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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