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아토피를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와 같은 의약품이 아닌 천연화장품으로 치유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 아이들 100명당 15명이 앓고 있다는 아토피. 어린 아이들에게 커다란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겉으로 드러나는 심한 피부질환으로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왕따를 당하는 등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아직 마땅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못한 실정이다.

이에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 치유할 수 있는 기능성 화장품들이 속속 개발,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아토피 전용 화장품들은 기존의 보습기능만을 내세운 화장품들과는 효능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단바이오텍(대표 박종배 www.danbio.com)은 생명공학기술을 응용, 자체 연구소와 단국대가 공동 개발한 항체화장품 ‘클린아토(Cleanato)’ (www.cleanato.com)를 출시했다.

단바이오텍은 ‘클린아토’는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황색포도상구균과 그 독소에 대한 면역항체를 함유하여 아토피 피부염에 효능이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달에 출시된 ‘클린아토’ 시리즈는 특허출원 물질(수용성난황분)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3無 (無스테로이드, 無항생제, 無항히스타민제)를 표방하여 의약품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효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천연물 연구개발 업체인 메드빌(대표 홍은경)은 천연소재를 이용해 아토피 전문 기능성화장품, ‘아토지움(Atozium)’을 다음달에 시판할 예정이다.

메드빌은 ‘아토지움’은 항체나 약물등의 자극에 의한 마스트 셀(Mast Cell)의 활성화를 안정시킴으로서 아토피를 완화시키는 기능을 한다고 밝히고 스테로이드가 포함되지 않은 식물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염증을 완화해 주고 2차 감염을 막아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코플러스(대표 윤철식)는 지난 1월 동충하초에서 추출한 천연물질 ‘MP108’을 이용해 만든 아토피 케어 화장품 ‘아스토피(Astopy)’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비만세포의 기능을 MP108 성분이 억제해 가려움을 없애주고 보습효과를 높여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단바이오텍의 박종배 대표는 “생명공학분야인 면역항체 기술분야나 의약품 연구기관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있는 업체들이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항생제 등의 약품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면역항체 등의 환경친화적 신소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러한 항체, 천연 화장품들은 기존의 보습을 위주로 하는 아토피 화장품들과는 차원이 틀린 만큼 아토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단바이오텍 개요
(주)단바이오텍은 2000년 단국대학교 생명자원 과학대학 김정우 교수를 주축으로 교수와 박사급연구원들이 설립한 연구 중심의 벤처기업으로서 현재 특허등록 11건,출원 8건을 보유한 국내외적으로 면역기술 분야에서 높은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 .

웹사이트: http://www.cleanato.com

연락처

단바이오텍 홍보팀 임좌진 부장
(017-722-6686 / 02-566-2510 / 이메일 보내기 )
* ㈜단바이오텍(www.danbio.com) : 041-556-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