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립공원과 함께하는 건강나누리 캠프’ 개최
건강나누리 캠프는 급증하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등 어린이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국립공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다.
※ '13년 캠프 참여자(총 1,785명) 만족도 분석 결과 만족도 94.4점, 어린이의 재참여 의사(97.5%), 타인 추천 의사(98.1%) 등으로 조사
운영 내용은 크게 국립공원의 우수한 자연 환경 속에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과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실습학습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는 전국 13개 국립공원사무소에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된 종합병원 등 의료기관의 전문의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당일 또는 1박 2일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문의가 참여하여 아토피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에 대한 교육과 상담, 알레르기 반응검사, 에코가방 만들기, 둘레길 탐방 등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성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환경성질환이 심각한 아동과 그 가족에 대해서는 연 4회 이상의 지속적인 캠프 참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개선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환경부는 환경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에게 이번 캠프를 통해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편, 올해는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 신청은 3월부터 국립공원 에코투어 홈페이지, 지역아동센터 및 지자체에서 받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해설서비스부(02-3279-2984)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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