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방위사업청 개청준비단이 23일 오전, 서울 용산 조달본부 별관에서 현판식을 가진다. 개청준비단은 내년 1월 1일 출범하게 될 방위사업청의 개청을 위한 법·령·규칙 등의 제·개정 작업, 청사 준비, 조직의 편성, 인원 선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족행사는 유재건 국방위원장, 이용희 행정자치위원장, 민주노동당 이영순 의원 등 국회인사들과 청와대 문재인 민정수석 등 300여명이 성황리에 참석한다.

방위사업청 개청준비단은 김정일 예비역 소장이 단장으로, 이용철 전 국방획득제도개선단장이 부단장으로 보임되었으며 대통령 훈령에 의거 현역과 공무원 등 총 20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책기획부와 사업부 등 2개부서 16개 팀으로 이루어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개청 준비단은 내년 1월 방위사업청 개청에 따른 모든 준비업무를 총괄하게 되며 그 동안 획득제도 개선업무를 전담해 왔던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와 제도개선단은 개청 준비단 발족과 함께 운용이 공식적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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