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트렌드, 우리 주변으로 다가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다
-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십과 새로운 형식의 조직 구조를 요구하는 독창적인 저서
이 책은 이러한 메가트렌드가 기업과 시장, 문화, 시스템 및 프로세스에 미치는 극적인 영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어떻게 기업이 구조화되고 미래로 나아갈지에 대한 강렬한 비전을 제시한다.
리더십 2030: 기업을 미래로 이끌기 위해 당신이 알아야 할 여섯 가지 메가트렌드(Leadership 2030: The Six Megatrends You Need To Understand To Lead Your Company Into The Future, http://goo.gl/J8ulYd)는 헤이그룹(Hay Group)의 컨설턴트인 게오르그 비엘메터(Georg Vielmetter)과 이본 셀(Yvonne Sell)이 쓰고 아마콘 북스(Amacon Books)에서 출판한 저서이다. 이 책은 여섯 가지 메가트렌드를 각각, 그리고 상호 관계를 통해 분석하고 조직과 리더에 대해 갖는 의미에 대해 검토한다.
메가트렌드
고유의 예지적 분석을 기반으로 리더십 2030은 기업과 리더들이 다가오는 미래에 다루어야 할 다음과 같은 메가트렌드들을 제시하고 있다.
1. 세계화 2.0: 아시아가 세계 경제를 지배하며, 새로운 중산층이 부상한다.
2. 환경 위기: 지속가능성이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영역에서 기업의 필수 규범의 영역으로 이동한다.
3. 개인주의와 가치 다원주의: 선택의 자유가 고객 충성도를 약화시키고 직원에 대한 동기 부여를 추월한다.
4. 디지털화: 업무는 모바일화하며, 개인의 삶과 직업인의 삶 간의 경계가 흐려진다.
5. 인구통계학적 변화: 고령화는 인재 전쟁을 심화시킨다.
6. 기술 융합: 새로운 강력한 기술들이 결합하여 일상 생활의 많은 측면들을 변화시킨다.
헤이그룹의 유럽 리더십 및 인사 책임자인 게오르그 비엘메터(Georg Vielmetter)는 “이러한 메가트렌드들은 시대를 변화시킨다. 우리는 정확히 무엇이 변화하는지, 미래의 모습은 어떠한지, 그리고 기업의 리더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결과
또한 저자들은 기업이 다루어야 할 다섯 가지 메가트렌드에 의한 복합적인 결과들(강화요소)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1. 이해관계자의 확산: 리더가 고려해야 하는 기득권의 증가.
2. 권력 이동: 리더로부터 이해관계자로의 권력이동
3. 새로운 업무 관행: 업무의 새로운 ‘사회적 관행’의 출현
4. 비용의 폭발적 증가: 인재의 부족과 천연 자원의 고갈, 새로운 기술의 사용으로 인한 비용 증가
5. 기업의 윤리성 강조: 기업과 리더들의 높은 윤리 기준에 대한 요구
내일의 리더들
리더십 2030은 내일의 기업 리더들이 어떻게 오늘날의 기업 리더들과 달라져야 하는지에 대해 조명한다. 전통적인 스타일의 리더십은 메가트렌드에 의해 변화된 세계에서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의 복잡성은 작가들이 소위 ‘타인중심적(altrocentric)’ 리더라고 지칭한, 즉, 자신이 아닌 타인에 관심을 가지며, 스스로를 더 큰 전체의 일부로 보는 리더들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타인중심적 리더의 기술과 능력에 대한 모델을 제시한다. 필수적인 속성으로는 이해심, 성숙함, 청렴성, 개방성, 자의식, 완전무결한 윤리 기준, 복합적인 전략적 사고, 직원들에 대한 의미 창조 능력 등이 포함된다.
게오르그 비엘메터는 “전통적인 지휘통제형 리더십은 메가트렌드의 시대에 걸맞지 않다. 미래는 새로운 스타일의 리더, 즉, 리더십의 민감성을 본능적으로 이해하고, 자기 홀로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길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는 리더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제한적 자율권(Bounded autonomy)
타인중심적 리더들은 또한 기업이 환경의 진화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종류의 조직 구조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심화된 복잡성은 좀 더 엄격한 관리와 조정을 요구하게 되지만, 직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더 많은 탄력성과 주도권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이에 리더십 2030은 리더들이 ‘제한적 자율권’, 즉 명확한 지침과 한정된 경계로 정의된 자율권을 만들어 개인에게 이를 부여하고 개인화된 디지털 세계로 안내할 것을 주문한다.
이본 셀(Yvonne Sell )은 “조직은 일반적으로 자율권을 부여하고 경계를 만드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나 제한적 자율권은 인재를 구하기 위한 전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또한 메가트렌드가 주도하는 환경에서 혁신을 가능케 하는 필수적인 도구이다”고 말했다.
추가 정보
리더십 2030의 구입, 또는 이 책과 메가트렌드, 조직 및 리더에 대해 갖는 의미 등에 대한 추가 정보는 헤이그룹의 마이크로사이트(www.haygroup.com/leadership2030)에서 찾아볼 수 있다.
저자와의 인터뷰 주선은 미치 켄트(Mitch Kent) (mitch.kent@haygroup.com 또는 +1 (215) 861 2315)에게 요청할 수 있다. 저자들에게 직접 연락도 가능하다(georg.vielmetter@haygroup.com / yvonne.sell@haygroup.com).
저자 소개
게오르그 비엘메터는 헤이그룹의 유럽 리더십 및 인사 책임자이며 유럽 지역의 컨설팅 업무에 대한 지역 담당자이다. 게오르그 비엘메터는 사회학, 경제학 및 심리학 석사이며, 철학과 사회이론 박사이다. 그는 리더십, 문화 및 철학에 대한 저서들을 출간했고, 유럽에서 열리는 여러 경영 컨퍼런스에 주요 연사로 자주 등장한다. 트위터(@GVielmetter)와 링크드인(http://de.linkedin.com/in/georgvielmetter)에서 저자를 팔로우할 수 있다.
이본 셀은 헤이그룹의 영국 및 아일랜드 리더십 및 인사 책임자이며, 핵심 유럽 리더십 및 인사 팀의 일원이다. 산업 및 조직 심리학 박사이며, 실용 리더십 연구에 큰 관심을 가지고 리더십에 관한 많은 글을 써왔다. 그녀는 영국과 유럽의 컨퍼런스에 연사로 자주 등장한다. 저자와는 링크드인(uk.linkedin.com/pub/yvonne-sell/12/ba9/6b9)을 통한 연락이 가능하다.
메가트렌드 연구 소개
헤이그룹은 Z_Punkt와의 제휴를 통해 광범위한 미래 연구와 분석을 수행했다. 이 특별한 프로그램은 먼저 약 20 개의 메가트렌드들을 조사하여, 비즈니스 환경, 기업, 그리고 리더들에 대해 큰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선별했다. 이후 저자들은 전세계 수 천명의 근로자들이 자신들의 회사의 리더십에 대해 밝힌 의견을 수집한 헤이그룹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비즈니스 리더들 및 학계 인사들과 메가트렌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또한 저자들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여섯 개의 메가트렌드들의 조합을 통한 영향에 대해 조사했다. 이러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저자들은 미래에 조직이 살아남아 번창하도록 하기 위해 그 리더들이 해야 할 것들을 파악할 수 있었다.
헤이그룹(Hay Group, http://goo.gl/oTunTX) 소개
헤이그룹은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리더들과 일하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헤이그룹은 인재를 발굴하고, 보다 효과적으로 사람들을 조직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헤이그룹은 변화를 발생시키고, 사람들과 기업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발견하도록 돕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헤이그룹은 49개국 87개 사무소에 30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헤이그룹의 통찰력은 125개 이상의 국가에서 수집한 확고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헤이그룹의 고객들은 모든 주요 산업의 민간, 공공 및 비영리 부문에 걸쳐 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과제들을 대표한다. 거의 70년 동안 헤이그룹은 연구의 품질과 작업의 지적 엄격함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헤이그룹은 연구 내용을 실행 가능한 통찰로 바꾼다. 헤이그룹은 고객들에게 조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를 수행한다. 헤이그룹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haygroup.com), 트위터(@haygroup), 링크드인(http://www.linkedin.com/company/hay-group)을 통해 현지 사무소에서 얻을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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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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