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방호 의원실(한나라당, 경남 사천)에서는 8월 22일 오후 2시 헌정기념관대강당에서 “쌀협상 국회비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한나라당 농어촌 살리기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방호) 공청회를 개최했다.

오는 9월 정기국회의 쌀협상 비준 문제를 비롯해 식량주권의 확립과 농어민 생존권의 정책적 토대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린 이번 공청회에는 농림부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 농어촌을 살리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고자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날 행사는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축사에 이어, 이명수 농림부 차관의 주제발표가 있었고, 토론은 정영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의 사회로 박웅두(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 서진교(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 윤석원(중앙대 산업과학대학 학장), 이재길(외교통상부 DDA협상담당대사), 이태호(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탁명구(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사무총장) 등 농림부 및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오늘 행사를 주최한 이방호 의원은 “우리의 먹거리 농수산물은 우리에게 단순한 상품의 의미만이 아니며, 개방에 의한 우리 농어촌의 붕괴는 농어민들의 생존권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가존재와 안보의 차원에서 고민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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