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엘스 109㎡, 매매가 상승 속 9억7천만원에 나와
잠실청운부동산은 잠실엘스아파트 109㎡(33평형) 매매 물건이 9억 7천만원에 의뢰되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잠실리센츠 109㎡ 매매 물건도 등장하였다. 전세 안고 매수 가능하며 고층이다. 실내 전체 확장 공사로 생활 공간이 넓다.
지난 24일에는 잠실동 잠실엘스 148㎡ 매매 물건도 등장하였다. 잠실청운부동산 김병수 대표는 “금액은 12억원이며 역세권인 장점이 있다. 입주가 가능하며 전체 확장 공사도 완료되었다”고 말했다.
잠실아파트는 전셋값 상승으로 인한 매매 전환 수요가 늘어나 매매가격이 오름세에 있다. 청운공인 대표는 “그러나 지나친 상승은 수요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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