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보의 하루 ‘카페빙수야’ 이곡점, 착한가게 가입해 이웃사랑 실천

-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월 3만원씩 기부 약정, 가맹점에 나눔 확산 이어나갈 계획

2014-02-26 14:53
대구--(뉴스와이어)--대구의 대표 전통 떡 프랜차이즈 업체인 ‘떡보의 하루(대표 성우진)’의 카페빙수야 이곡점은 2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가 연중 진행하고 있는 착한가게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전달식을 가졌다.

‘떡보의 하루’는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통 떡을 현대적인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여 일반 떡에서 떡 케이크까지 웰빙식품으로 상품화한 국내 최초의 떡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본사와 카페매장이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 나눔을 시작했고 앞으로도 가맹점들이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떡보의 하루 성우진 대표는 “현재까지 받아온 많은 사랑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착한가게의 가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가맹점들이 착한가게를 가입하여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daegu.ches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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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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