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경기 이벤트는 직접 현장에서 치러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조이시티에서 최종 우승 1팀, 파란에서 최종 우승 1팀을 가린 뒤 각 우승팀들이 단판 친선 형식으로 치룬 경기로 조이시티 서버의 ‘so what?’팀이 28대 2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경기 시작부터 2가드와 1센터로 이루어진 ‘F.S.S 선발출전’팀이 슈팅가드의 3점슛을 무기로 경기를 앞서갔으나 2센터와 1포인트가드로 이루어진 ‘so what?’팀이 작열하는 엘리웁과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결국 승기를 잡았다.
우승한 조이시티의 ‘so what?’팀은 “차근차근 2점 플레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간 것이 우승의 요인인 것 같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자주 개최되 조이시티와 파란 유저들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게임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조이시티, 파란 각 서버의 우승, 준우승팀은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총 2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게임대회 외에도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모델인 힙후퍼 안희욱과 즐기는 길거리 농구 이벤트, 힙합걸들과의 포토타임, 프리스타일 잭팟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발 및 서비스사인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초로 연고를 가진 게임으로서 조이시티와 파란게임 유저들 모두가 참여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e스포츠로서 <프리스타일>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스타일>은 지난 12월부터 서비스되며 e스포츠 시범종목, 3월 이달의 우수게임 시상, WCG2005 국산 시범종목 선정 등 국산 e스포츠 종목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으며 현재 동시접속자수 8만명으로 온라인 스포츠게임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조이시티 개요
JCE는 1988년 SF MMOG인 ‘워마이블’을 선보인 이래 레드문, 조이시티, 러쉬온라인, 프리스타일 등을 개발하며 게임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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