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라이프컨설팅, NIW 미국 영주권의 승인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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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10:46

서울--(뉴스와이어)--NIW(National Interest Waiver) 영주권은 미국 취업이민 2순위에 해당하는 카테고리이다. 취업이민이기는 하지만 스폰서 없이도 지원자의 학력과 전문분야에서의 뛰어난 경력을 증명하여 영주권 승인을 받게 되므로 국내의 고학력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은 STEM 정책을 펼치며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conomic), 수학(Mathematics)분야 전문가 중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 되는 경우 인재양성과 확보를 위한 취지로 영주권을 승인해 주고 있다. 따라서 국내의 학사 이상의 교수, 연구원, 의사, 엔지니어들은 NIW 영주권 취득에 주목 할 만 하다.

취업2순위인 NIW 영주권과 함께 지원자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하여 받는 취업 1순위 영주권인 EB-1 비자에 대한 문의도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EB-1의 경우는 예술가, 체육인, 과학자 중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수상 경력, 권위 있는 협회의 회원들의 지원이 가능하다.

이노라이프컨설팅(구,코코스인터내셔날)의 NIW/EB-1 전문 변호사는 최근 승인된 케이스 중 주목할 만한 사례를 소개한다. 공학박사인 이OO교수는 50여 편의 논문과 200여 회 이상의 논문 인용수, 탁월한 연구 실적 및 10여 개의 특허를 제출하여 EB-1 급행(Premium processing) 접수로 단 10일 만에 이민허가 승인을 받았다. 반면, 논문 인용수가 전혀 없는 최OO 공학 박사는 특허를 받은 기술력이 기업체에서 현재 실용화 되고 있다는 점, 다수의 프로젝트 수주한 경력과 출판물에 대한 경력을 입증하여 EB-1 이민허가 승인을 받았다. 학사학위를 소지한 외과 봉직의사인 최OO님은 논문이 전혀 없으신 분으로 다양한 임상경력과 많은 환자 수 등을 증명하여 NIW 영주권의 승인을 받았다. 이 외에도 뮤지컬 연출가, 가수, 사진작가, 패션디자이너, 피아니스트, 스포츠 선수 등의 재능 있는 분들이 EB-1 승인을 받은 케이스 라고 소개한다.

따라서 NIW/EB-1의 이민허가 승인여부는 지원자에 대한 정확한 자격판정과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 변호사, 외교통상부에 등록되어있는 이민 전문회사를 선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노라이프컨설팅(구,코코스인터내셔날)은 오는 03월 14일(금) 오후 2시 대전 유성구 도룡동 441 종합복지관 2층 대덕넷 세미나실, 03월 21일(금)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21-18 당사 세미나실에서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NIW 전문 변호사의 설명회를 통하여 각 고객에게 적합한 NIW 승인전략, 추천인 섭외 방법 및 영주권 취득 후 한국에서 직장 및 생활의 기반 유지와 관련된 미국 이민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2014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후불제” 수속대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담은 홈페이지(www.inlc.kr), 전화(02-593-5633)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inl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