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코드, 가수 한수연 영입하며 본격적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

“음악적 공부 그리고 뮤지션으로써의 활동이 최종 목표”

“꿈을 이루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를 만나다”

뉴스 제공
브렌트코드
2014-03-03 09:00
서울--(뉴스와이어)--주식회사 브렌트코드가 걸그룹 ‘A*SIA’(에이시아)와 혼성그룹 ‘H2’(에이치투)로 활동을 하기도 했던 가수 한수연과의 전속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가수 한수연은 그룹 H2 활동 이후 대중 음악활동을 멈추고 한국방송예술대학 교수로 후배 양성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슈퍼스타K’ 중국판 TOP12, 쥬니엘 등의 보컬 트레이너와 영화 ‘수상한 그녀’ 보컬 감독으로도 활동해왔다.

브렌트코드 관계자에 따르면 “당사 대표이사는 올해 31세의 약관의 나이에 2000년 당시 16세 국내 IT업종의 코스닥 상장사에 최연소 입사한 콘텐츠 분야 전략가로 활동하는 등 당시 한국 언론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IT 게통에서는 천재적인 인물”이라고 말하며 “본래 브렌트코드의 업종은 아니지만 서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여, 단순한 가수로써의 활동이 아닌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뽐내기 위한 환경을 만드는데 전폭적 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브렌트코드는 2013년 설립되어 SBSi , CUBE Entertainment , DSP Entertainment와 제휴를 통해 카라/비스트 등 콘서트 영상을 아시아 최대 콘텐츠 유통회사인 ‘골든하베스트’를 통하여 아시아 전역에 콘텐츠 공급하는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해 현지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IT업계 분야의 전문가는 “브렌트코드의 김경현 대표이사는 올해 1984년생(31세)의 나로 2000년 16세의 나이로 중학교를 중퇴하고 중/고등학교를 모두 검정고시로 졸업하여 뒤늦게 국내 모 대학의 법학과에 입학하여 현재는 휴학하고 사업에 매진하는 중 ”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22세 나이에 국내 대형 통신사인 모 그룹에 입사 해외사업분야로도 활동한 경력과 27세 나이에 유럽에서 국내 기업에 약 2천만불 (원화 약 200억원)의 펀드를 기획/유치한 인물로 업계에선 이미 유능한 경영자로 정평이 나있다”며 브렌트코드의 김경현 대표이사에 대해 설명하며, “그가 지난해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딛고 새로운 사업 구상을 위해 기업인수를 시도중이라는 소식은 들었지만 그게 IT분야가 아닐거라곤 생각치 못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브렌트코드의 관계자는 “가수 한수연 씨를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적 진출을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을 영입할 것”이라고 말하며 “엔터사업을 기초로 한 새로운 형태의 사업의 모습을 보이며 업계가 깜짝 놀랄 것”이라고 밝혔다.

한수연의 브렌트코드 전속계약 체결 소식에 주변인들은 “음악 천재와 사업천재가 만났네”, “골든하베스트의 파트너라니 골든하베스트가 성룡이랑 이연결이랑 전속 출연했던 그 영화제작사 아닌가? 헐..대박”, “그녀를 다양한 분야에서 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ARA 홍콩 콘서트 영상 (BRENTCODE): http://www.youtube.com/watch?v=pVEXir6bHGU&feature...
B2ST 홍콩 콘서트 영상 (BRENTCODE): http://www.youtube.com/watch?v=9IThGHjIpzQ&fe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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