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관 박사가 축구 이영표 선수에게 5000만원 들고 찾아간 사연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웹상의 암호화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최초 인터넷 유언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주)아메릭스코리아(대표이사 진용직)의 마이윌(www.mywill.co.kr)에 의하면 "신바람 건강법"으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의 유언장 공개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감동이 되고 있다 한다.

황수관 박사는 "나의 모든 장기는 소외되고 어려운 환우를 위해 기증하며, 시신은 의대생들의 연구용으로 써 달라"는 내용을 처음으로 마이윌에 공개하여 자신의 삶의 철학인 봉사를 실천하고 다짐하려 했으며 다른 한편으로 유언장에 밝힌 숨겨놨던 진실에는 2002년 월드컵 때 축구선수 이영표 선수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아파 한국 : 포르투갈 전이 열리던 날 5000만원을 들고 이영표 선수 집을 방문했던 일화도 밝히고 있다.

한편 시각 장애인 국회의원 정화원 의원은 "오늘 제가 세상에 남기는 마지막 선물은 바로 희망 입니다"라는 유언과 함께 "눈으로 보지 않고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을 전하겠습니다"라는 공개적인 약속도 발표하였다.

이밖에 부천시장 홍건표, 이시형 박사 등 이 시대의 사회저명인사들이 앞다퉈 마이윌에 유언장을 쓰고 공개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랑을 전달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평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와 나의 삶의 모습 등을 남겨둠으로 해서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희망을 남겨두고 자신의 삶을 좀더 의미있고 보람되게 하려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ywill.co.kr

연락처

1588-3259(내선103번) 홍보팀 정민희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