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 ‘컵밥’ 아이템으로 골목상권에 변화 바람 불어
열린정보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http://pandagoyo.com)는 이러한 상황에 처한 장애우가족과 유공자가족, 재활원가족들에게 편의점사업에 대항할수있는 마케팅과 시스템을 지원하여 새로운 일자리창출로 가족의 삶을 안정적으로 회복할수있는 컵밥 사회복지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개선 운영하고, 사단법인 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의 사업비지원을 통해 새로운 컵밥아이템을 전문화하여 교육 및 물류를 분리하여 진행하고 있어 리스크위험을 없앴다.
덕분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리모델링사업으로 고용과 창업 문제에도 더욱더 개선안이 되고있다는 평을 얻고있다.
새롭게 아이템을 바꾸어 창업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들어가게 되는데 그비용 또한 1금융권을 통해 저금리로 비용부담없이 사업시작을 할수있도록 지원하고있다.
요즘 노량진컵밥 주먹밥등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며 새로운 틈새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컵밥창업 시장은 소자본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열린정보 장애인협회 복지사업본부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판다고사업은 문에 거품을 뺀가격으로 가맹비, 보증금, 가입비를 없애고 관리비를 최소화하여 영업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마케팅으로 일자리 창출과 장애우 국가유공자가족들의 사업을 돕고 있다. 또한 컵밥 소비자들의 기부문화를 통해 매장주변지역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들의 식사제공도 준비하여 사회적 배려 나눔에도 앞장서겠다는 것이 판다고의 사업철학이다.
판다고는 “쌀도 우리농산물 살리기운동을 통한 여주 농민들에게 경작을 직접의뢰하여 좋은 쌀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국내 쌀소비에도 앞장설것”이라며 “많은 먹거리에서 국내쌀 20%에 중국산 쌀이나 묵은쌀을 소비하는것이 현실정이지만 비영리협회인 복지사업본부에서는 소비자들이 밥한끼 식사를 정성스럽게 제공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소자본창업을 원하는 창업주들은 매장에 한평을 임대하는 방식 숍인숍을 통해 서울경기 지역중심으로 1500만 원대에서 창업이 이루어지도록 컵밥 소자본창업도 병행해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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