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팔자주름 치료법 ‘자가진피회생술’
- 비수술적 시술 48시간 이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 직장인 관심도 높아
- 미간주름, 팔자주름, 여드름흉터 제거에 효과적으로 평가받아
-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간단히 팔자주름을 치료하는 차세대 시술법
자가진피회생술 창안자 진세훈 박사
결혼 적령기를 놓친 30대나 재혼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 중에 의외로 주름수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취업을 앞둔 젊은층도 얼굴 주름이나 흉터를 제거하기 위해 성형외과를 많이 찾고 있다. 그 만큼 현대인들은 미용성형에 각별한 관심이 높다.
강남역에서 20년째 주름전문 성형외과를 운영하는 진세훈 박사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미용성형시술을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름이나 흉터의 상태에 따라 시술법이 달라 다양한 정보를 먼저 찾아보는 현명하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성형1번지 강남역 주변만 수백 개가 넘는 성형외과, 피부과가 성업중이다. 가히 성형특구라 불릴만한 강남은 성형외과라 할지라도 각기 전문적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진세훈 박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자가진피회생술은 주사를 이용한 새로운 시술법으로 시간이 촉박한 사람들에게도 매우 효과적이다. 이 시술법은 48시간 이후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 직장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자가진피회생술은 보톡스, 필러와 유사하게 주사로 간단히 시술하는 방법이다. 이산화탄소 가스를 주름이나 흉터 부위에 특수한 주사기를 사용하여 피부를 박리한 후 필러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동시에 주입한다. 이 시술법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미용성형분야 3대 국제학술지(SCI급)의 하나인 ‘성형외과학 연보(Annals of Plastic Surgery)’에 메인으로 채택되는 쾌거를 이룬 메이드인 코리아 시술법이다.
자가진피회생술 시술 과정은 간단하지만 미간주름, 팔자주름과 탄력 여드름 흉터제거에 매우 탁월하다. 진성형외과 진 박사는 “간단한 주사시술이지만 타 시술법보다 2배 이상 효과가 지속된다”고 강조했다. 자가진피회생술은 인체에 무해한 피부와 유사한 성분의 물질을 깊게 팬 주름, 흉터 부위에 주사해 볼륨감과 평평하게 만들어 준다.
‘차세대 필러’라 불리는 자가진피회생술은 주름제거수술과 흉터제거로 기존 필러 시술의 장점과 보톡스의 장점을 취합한 새로운 시술이다. 효과는 무려 15년 이상 지속될 수도 있다. 자가진피재생술은 주로 눈가·미간·팔자주름 개선에 사용되지만 여드름 자국이나 손톱상처를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다.
진성형외과 진세훈 박사는 세계 최초로 자가진피회생술을 개발한 성형외과 전문의다. 미용성형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성형외과학 연보(Annals of Plastic Surgery)’ 2012년 메인에 논문이 채택된 바 있다. 30년간 전문적으로 주름을 연구한 주름박사로 주름 특허 4종을 보유하고 있다.
진세훈박사 블로그: http://blog.naver.com/drchin6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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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24일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