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직장인 709명을 대상으로“사생활 침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65.9%가 ‘노출되어 있다’고 응답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사생활 침해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평사원’은 63.7%, ‘중간관리자’ 68.2%인데 반해 임원진은 87.5%가 이와 같이 응답해 평사원에 비해 임원진들이 ‘사생활 침해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경험한 사생활 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30%만이 ‘경험 했다’고 응답했다.
사생활 침해의 위험에 가장 많이 노출된 것으로는 ‘이메일, 메신저 검열’이 83.8%로 가장 많았고, ‘몰래 카메라’ 10.8%, ‘도청’ 5.4%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험한 사생활 침해의 종류 역시 ‘이메일, 메신저 검열’이 84.7%로 가장 많았지만, 두 번째는 도청으로 8.1%가 응답했고, 몰래 카메라는 7.2%였다.
이런 사생활 침해의 경험으로 후유증을 겪었다는 응답자는 67.2%였으며 후유증 증세로는 ‘업무효율 하락’이 51.2%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사회불신’이 31.3%, ‘신경성 질환’ 9%이 있었으며 ‘대인기피’라는 응답도 6% 나 되었다.
한편, “사생활 침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66.7%가 ‘범죄 수사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개인의 사생활이 우선이다’ 24.7%, ‘공익을 위해서 불가피 하다면 어쩔 수 없다’는 순이었다.
특이한 것은 ‘개인의 사생활이 우선이다’라는 의견의 경우 20대 25.7%, 30대 24.4%, 40대 22%, 50대 11.1%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낮았던 반면, ‘공익을 위해서 불가피 하다면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은 20대 7.1%, 30대 8.9%, 40대 14.6%, 50대 22.2% 순으로 연령이 높아질수록 높게 나타나 세대간의 의식차이를 보여주었다.
사람인의 인정환 사업본부장은 “사생활 침해 문제는 근본적으로 회사가 직원을 믿지 못하는 데서부터 발생되므로 회사와 직원 상호간에 신뢰할 수 있는 풍토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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