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윙크, “아가와 해외여행 가지마세요”…유러피안 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컨셉과 생생한 추억 선사

- 아기와 해외여행 가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희소식

뉴스 제공
베이비윙크
2014-03-09 10:21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사회적인 분위기탓에 결혼을 미루는 예비 부부들을 주변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순간부터, 집값이며, 생활비며 큰 돈을 마련해야할 일들이 예비 부부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가족으로의 첫발을 내딛는 신혼여행의 경우, 고가의 비용으로 일생에 단 한번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기에, 여행 장소며, 여행 일정들을 선택하는데 더욱 신중하게 된다. 그리고 신부는 신혼여행에서 결심한다. “아이와 함께 꼭 다시 이곳을 방문하겠노라”고.

그리고 결혼 후 임신이 됨과 동시에 부부는 태교여행을 준비한다. 하지만 아기의 건강한 순산과 태교를 위해서 유럽과 같은 장거리 해외여행은 상상하기 조차 힘들다.

아기를 낳고 나서는 유럽여행은 더더욱 상상하기 힘들다. 출산 후 아이와 부모가 특별한 시간을 내어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아기의 장거리 비행시간 및 건강 등의 이유로 망설이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더욱이 초보맘들에게는 비행기나 대중장소에서 아기가 심하게 울어 주변에 눈총을 받아 본 경험이 한 두번씩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기와 함께 유럽여행의 생생한 추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베이비 스튜디오가 있어 화제다. “아기와 해외여행 가지 마세요!”라는 독특한 슬로건으로 눈길을 끄는 베이비윙크 스튜디오가 바로 그곳이다.

베이비윙크 스튜디오는 유럽 프랑스, 영국에서 직수입한 빈티지 소품과 독특한 인테리어를 통해, 우리 아이가 유럽의 어느 한 별장에서 편안히 지내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낼 수 있어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특히 입소문을 타고 찾아오는 지인소개와 둘째, 셋째아이의 재방문 고객이 증가하고 있는 스튜디오다.

더욱이 유럽스타일 촬영기법을 정부기관에서도 인정받아 2011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에 선정되어 특화지원을 받기도 했다.

베이비윙크 관계자는 “아기의 갓 태어난 신생아 50일사진부터 백일사진과 돌사진까지 유럽스타일 촬영기법으로 소중한 추억이 사진이 담기는 아기사진에 유럽촬영 분위기가 녹아들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문의 02-334-2218

베이비윙크 소개
베이비윙크 스튜디오는 유아 자녀들이 유럽에서 지내는 모습, 또한 상상속의 재미있는 스토리가 연출되는 모습을 사진의 메인컨셉으로 촬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베이비스튜디오 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babyw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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