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 내한 공연

-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콘서트 6월 18, 19일 각각 서울, 부산 공연

서울,경기,부산--(뉴스와이어)--독일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빗 가렛이 6월 18,19일 서울(올림픽 공원內 올림픽 홀)과 부산(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크로스오버로 구성된 콘서트로 팬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7년 크로스오버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며 ‘Rock Prelude’ 앨범으로 전미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앨범 차트에서 9주간 1위, 40주 이상 10위권에 랭크인 되는 등 다수의 히트 곡과 앨범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2010~2011년에 열린 독일과 전미 투어는 전회 매진, 동원 관객수 40만 명을 기록하며 그의 인기를 반증한 바 있다.

또한, 2007년 한국의 드라마 ‘왕과 나’의 OST에도 참여하는 등 한국 팬들과의 인연도 갖고 있다.

서울 티켓 오픈 일은 4월 3일 오후 2시이며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단독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안내>

* 서울 콘서트: 2014년 6월 18일 20시 올림픽공원 內_올림픽 홀
* 부산 콘서트: 2014년 6월 19일 20시 벡스코 오디토리움
* 티켓 가격: 서울 콘서트 -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부산 콘서트 - R석 12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
* 주최/주관: S.I. 컬쳐뷰

S.I.컬쳐뷰 소개
컬쳐뷰(www.culview.com)는 공연기획, PR 컨설팅 등을 주업으로 하는 프로덕션 에이전시이다.

http://www.david-garret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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