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부천시청 앞 중앙공원 사이의 5백M 도로는 '주말 차없는 거리'로 탈바꿈하여 청소년들의 즐거운 놀이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부천문화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오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 차 없는 거리가 단순 놀이공간이 아닌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이 되어 청소년 쉼터로 제공하고 있다.

부천시 관내, 청소년 축제기획단, 동아리회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내용은 청소년들만큼 상큼하고 다채롭게 진행된다.

랩,댄스,노래,마술 등 공연이 펼쳐지는 생짜무대와 물총싸움,얼음땡 등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가능한 번개놀이가 펼쳐지며, 집에서 안쓰는 물건, 내가 만든 물건등을 판매할 수 있는 빨강시장과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꾸미고 재사용하므로써 자원을 되살리는 교육효과가 돋보이는 '나도작가'라는 행사가 더불어 열린다.

시관계자는 "이러한 놀이공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맘껏 발산할 수 있길 바라며, 이로 인해 미래의 주인공이 되는 밟고 건강한 젊은이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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