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패트릭데이와 어울리는 초록색 주류
성 패트릭데이를 맞아 바텐더의 손을 빌리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쉬운 음용법을 소개한다.
- 진한 초록 빛 코카 허브 리큐르, 코카레로
코카레로(Cocalero)는 최상급 볼리비아산 코카잎과 라벤더, 인삼, 주니퍼베리 등 17가지 천연 재료를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코카 허브 리큐르이다. 코카레로는 볼리비아에서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코카잎을 전문적으로 재배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코카잎 재배에 최적의 자연조건인 볼리비아의 전문가들이 만든 코카잎으로 생산되는 코카레로는 코카잎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특유의 맛을 고스란히 담았다.
코카레로를 쉽고 맛있게 즐기는 방법으로, 씨엘 토닉(CL Tonic)과 씨엘 밤(CL Bomb)을 추천한다. 씨엘 토닉은 코카레로 특유의 코카 허브 향과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음용법으로, 잔에 얼음을 넣고, 코카레로와 토닉 워터를 1:2 비율로 섞어주면 된다. 클럽과 라운지에서 파티 드링크로 유명한 씨엘 밤은 코카레로와 에너지드링크를 동일한 양을 넣어 마시는 방법이다. 코카레로 전용잔에 마시면 에너지 드링크와 코카레로 사이에 층이 생기면서, 마치 전문가가 만들어준 칵테일을 마시는 느낌이 난다.
- 에머럴드 그린 색상으로 빛나는 타이쿠
타이쿠(TYKU Citrus Liqueur)는 병 자체가 에머럴드 그린색으로 빛나는 유일한 술로, 1잔(1.5 oz 기준)에 65kcal 밖에 되지 않는 저칼로리 리큐르이다. 이는 시트러스 계열의 보드카의 약 절반 수준으로,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타이쿠는유자, 멜론, 구기자, 망고스틴 등 천연 과일들이최상의 조화를 이뤄 새콤달콤한 맛을 이룬다.
타이쿠에 들어간 천연재료의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은 샷으로 마시는 것이다. 17도의 타이쿠는 원액 그대로 즐겨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새콤달콤해 여성들에게도 반응이 좋을 뿐만 아니라, 빛나는 타이쿠전용 샷 잔에 차가운 타이쿠를 따르면 은은한 초록색 빛이 퍼지는 것처럼 보여 화려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레몬즙을 살짝 추가하면, 바텐더의 손길이 닿은 칵테일처럼 느껴진다. 이 외에도 타이쿠를 즐기는 방법으로 샴페인이나 토닉워터와 함께 마시는 방법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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