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치과, ‘결혼지원 프로젝트’ 실질적 혜택 확충
지난 14일 화이트치과(대표원장 김행철)는 결혼정보회사 바로연과 MOU를 체결하고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미혼남녀 결혼지원 프로젝트’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미 수현 결혼정보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진행되고 있는 결혼지원 프로젝트는 결혼을 꿈꾸고 있는 미혼남녀들에게 치과와 성형외과 서비스를 통해 외형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자심감을 부여함으로써 높은 성공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에 화이트치과는 바로연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결혼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멤버십 확충은 물론 저출산 시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치과 이준영 전략기획실장은 “수현과의 결혼지원프로젝트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실제로 프로젝트에 참가한 회원들은 이성과의 만남에 앞서 화이트치과의 서비스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하고 있어 좋은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며“ 바로연과의 업무제휴로 더 많은 미혼남녀들에게 결혼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성과의 만남이 오랫동안 유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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