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스톤의 어린이 영어학습 끝판왕 ‘토탈리 플러스’, 롯데홈쇼핑서 판매

- 18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70분간 롯데홈쇼핑 생방송 진행

-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어린이 영어 학습을 위한 특별 패키지, ‘토탈리 플러스’ 판매

뉴스 제공

2014-03-17 14:34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소프트웨어 브랜드, 로제타스톤(Rosetta Stone, Inc.)의 한국지사, 로제타스톤 코리아(Rosetta Stone Korea)는 어린이 영어학습 끝판왕, ‘토탈리 플러스(TOTALe Plus)’을 3월 18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롯데닷컴의 베스트 브랜드 몰(rosettastone.lotte.com)에 입점한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을 위한 최고의 제품인 ‘토탈리 플러스’를 가장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혜택을 제공한다.

3월 18일(화) 오전 11시 30분부터 70분간 진행되는 이번 생방송에서 로제타스톤의 ‘토탈리 플러스’는 방송 판매가에 10% 추가 가격 할인과 함께 자동주문전화(ARS) 이용 시 3만원 추가 할인 혜택으로 최고 52만 7100원에 판매된다. 최대 12개월까지 제공되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받을 경우 방송 중 구매 고객은 한 달 4만3천원 대의 투자로 자녀의 기초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또 토탈리 플러스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1개월의 온라인 학습권을 무상으로 2개월을 연장하여 총 3개월의 온라인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11만 8천원 상당의 추가 혜택으로, 미국 원어민과의 실시간 화상학습과 재미있는 온라인 학습게임, 글로벌 커뮤니티 활동 등을 추가 비용 없이 3개월 동안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구매 후 7일간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로제타스톤의 ‘토탈리 플러스’ 제품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 또래의 영어 기초학습 단계에서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학습 효과를 인정받은 ‘토탈리(TOTALe)’의 미국 영어 학습 프로그램에, 어린이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프라인 학습도구들이 더해진,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다. 여기에 더해진 학습도구들 중 온라인 학습을 통해 마주했던 이미지들이 그대로 튀어나온 듯한 300장의 플래시 카드는 게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학습 의지와 효과를 높일 수 있어 더욱 인기가 높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로제타스톤 코리아 홈페이지(RosettaStone.co.kr) 및 대표전화(1588-771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로제타스톤코리아 소개
로제타스톤은 세계 150개국 수백만 명이 선택한 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브랜드이다. 모국어 학습원리를 바탕으로 암기나 번역 없이 직관에 의해 자연스럽게 외국어를 익힐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2만 이상의 학교와 전 세계 8천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서 채택하여 사용되며, 세계 No.1 외국어 학습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로제타스톤은 1992년 설립된 후, 현재 미국(본사 및 R&D 센터)을 비롯해 영국, 브라질, UAE, 한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로제타스톤 코리아는 2006년 국내 진출 후, 2009년 11월 지사로 승격되었으며, 현재 24개 외국어를 실시간 원어민 화상학습을 포함해 보다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한 ‘토탈리(TOTALe)’ 판매 중이다. 또 오프라인 영어학습 공간 ‘로제타스톤 영어교실’(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온오프라인을 통합하여 보다 스마트한 영어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osettasto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