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 바로알기’ 문답집 선보여
이번 문답집은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고지역 정상화를 지원하는 목적으로 발간되었다.
그간 확인되지 않은 불화수소가스 관련 소문이 주민들에게 심리적 고통을 주고 지역농산물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사고와 관련된 정확한 정보 전달 및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문답집은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 이후 진행된 주민건강 영향조사 결과와 함께 불화수소가스 및 불산에 대한 기본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불화수소가스 누출과 유사한 화학사고 발생시 취해야 할 응급조치와 대피요령 등도 간단하게 소개했다.
문답집은 3월 24일 실시되는 3단계 주민건강영향조사 대상자에게 우선적으로 배포되고,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원내에도 비치할 예정이다.
환경보건센터 우극현 센터장은 “이번 문답집 발간을 통해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돕고 사고지역 정상화에 일조할 것”이라며 “모든 국민들이 유해화학사고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관련사례를 연구하는 한편, 유해가스누출 대응 교육 매뉴얼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는 지난해 5월 20일 불화수소가스 누출사고를 계기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을 유해가스 노출분야 환경보건센터로 지정했다.
센터는 사고지역 주민의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가스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유해가스 노출 분야의 예방·관리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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