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원, 아프리카 4개국 어린이들을 후원

- ‘상상의 착한 캠페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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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1 15:28

서울--(뉴스와이어)--아름다움과 나눔을 추구하는 비수술적 비만치료의 선두주자 상상의원은 ‘상상의 착한 캠페인’이라는 프로젝트 하에 아프리카 4개국 어린이들을 후원하고 있다. 지금은 인도, 미얀마, 캄보디아, 타지키스탄 4개국이지만 지속적으로 후원 국가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4개국 후원의 발단은 정수봉 상상의원 대표원장의 평소 ‘나눔’과 ‘베품’의 정신을 글로벌적으로 구체화 시킨 행동의 일환으로 국제구호개발 NGO인 굿네이버스와 함께하고 있다. 상상의원 정수봉 원장의 이러한 나눔과 베품 정신은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을 주어 직원들 중에는 개인적으로 초록우산을 통해 후원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정도다.

상상의원 정수봉 대표 원장은 “비만이라는 분야를 16년 동안 연구해 오면서, 우리는 식단 조절 등을 통해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구 어느 한편에서는 먹을 것이 없어 어쩔 수 없이 굶는 이들이 많다”라고 말하며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큰 희망과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아울러 전했다.

이러한 나눔과 베품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상상의원의 의지로 기술로는 미(美)를 전하고 마음으로는 정(情)을 전하고자 함을 엿볼 수 있다.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은 물론 글로벌적으로도 소외된 아동 돕기에 그 뜻을 더한다는 방침을 확고히 하고 있다.

상상의원 소개
상상의원은 MPL주사를 개발한 비만 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