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도니안 은행, 직불 카드 처리를 위해 i2c 플랫폼 채택

- i2c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첨단 카드 처리 및 모바일 기능 확보

레드우드시티, 캘리포니아--(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결제 처리(http://goo.gl/PlimuW) 및 신흥 상거래 솔루션 제공업체인 i2c(i2c, Inc. www.i2cinc.com)는 칼레도니안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Caledonian Global Financial Services Inc.)의 자회사인 칼레도니안 은행(Caledonian Bank Ltd.)이 차세대 카드 처리에 자사의 글로벌 플랫폼(http://goo.gl/NZK6XX)을 이용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1970년에 설립된 칼레도니안 은행은 고액순자산 보유 개인과 기업에 뱅킹, 중개, 자산관리 및 자산보호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은행은 2013년에 ‘월드 파이낸스’(World Finance)지에 의해 최우수 민간 은행(Best Private Bank)으로 선정되었고, ‘글로벌 파이낸셜 리뷰’(Global Financial Review)지는 최우수 역외 은행(Best Offshore Bank)으로 선정했다.

칼레도니안 은행의 엘잔나 딕슨(Elljanna Dixon) 고객 서비스 책임자는 “칼레도니안 은행은 일련의 핵심 가치(정직성, 탁월성, 리더십)를 고려하여 결제 처리업체를 선정한다. 우리가 i2c를 선정한 것은 i2c가 이러한 가치를 추구하도록 도와주는 파트너가 되리라 믿기 때문"이라면서 “i2c의 차세대 처리 능력을 통해 우리는 하이엔드 고객층에 모바일 앱, 문자 알림, 더 효과적인 카드소지자 웹 사이트 같이 더 좋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i2c의 미구엘 신트론(Miguel Cintron) 사업개발 담당 부사장은 “칼레도니안 은행의 안목 높은 고객은 가장 우수한 뱅킹 및 금융 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를 신뢰한다. 이는 곧 업체의 서비스 제공 방식과 상품 구성이 최고가 되어야 함을 뜻한다”면서 “가용성과 견고한 처리 능력에서 99.99%의 실적을 가진 i2c 덕분에 칼레도니안 은행은 고객이 기대하는 탁월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칼레도니안 은행은 케이맨 제도에 본부를 두고 캐나다와 영국령 버진 제도에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i2c는 중남미와 카리브해 지역에서 연간 15억 달러 이상의 거래를 처리한다.

i2c 소개

i2c는 선불 및 차세대 상거래 제품을 출시하고 수익을 올리면서 관리하고자 하는 전세계 금융기관, 기업체, 브랜드업체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본사에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i2c의 전세계적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플랫폼은 플라스틱이나 가상 또는 모바일 형태로 된 선불 카드, 직불 카드 또는 신용 카드를 지원한다. 전세계 클라이언트들은 i2c 플랫폼을 사용하여 수익성이 있고 차별화된 대금 지불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각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i2cinc.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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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i2cinc.com/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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