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 극장가의 로맨틱 코미디의 바람을 누구보다도 먼저 열며 네티즌 기대작 1위(엔키노), 여자들이 보고 싶은 영화 1위(씨네티즌)로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는 깜찍한 매력으로 변신한 니콜 키드만과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유브 갓 메일>의 노라 에프런의 연출 뿐 만 아니라 로맨틱 코미디의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패션과 OST 등의 볼거리가 풍부하다.

먼저 영화 속에서 할리웃 패션 아이콘 니콜 키드만이 선보이는 마법 같은 패션. 영화 속 니콜이 분한 이자벨은 마법과 주문을 거부한 요술쟁이로, 패션 컨셉을 ‘과거의 미래의 만남’으로 정했다고. 그에 걸맞게 키드만은 클래식한 실루엣과 현대적인 트랜드를 조합한 의상을 주로 입었다. 꽃무늬가 수놓아진 모자, 구슬과 자수로 액센트를 준 빈티지 스타일의 가디건, 로맨틱한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레이스 스커트와 스니커즈 패션 등 사랑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아이템을 다수 선보여 니콜 키드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 여성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흰색과 분홍색 면팬츠는 현재도 20대 여성들이 선호하는 의상으로 올 가을 ‘니콜룩’의 유행을 기대하게 하며, 지금이라도 옷장에서 옷을 꺼내입고 싶게 만들 만큼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을 선보인다.

또한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의 재미는 OST. 노라 에프런의 전작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유브 갓 메일>등에서도 주인공들의 러브 스토리를 감미롭게 만들었던 OST가 이번에도 진가를 발휘한다. 60년대 TV시리지의 클래식함과 모던함을 조합한 영화 사운드트랙에는 재즈 스탠다드와 특히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팝스타들의 히트곡이 사이좋게 자리하고 있다. 또한 앨범에 수록된 곡 모두가 요술쟁이와 마녀, 마법과도 같은 사랑의 힘을 예찬하는 노래라는 점도 이색적이다. OST 앨범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스팅의 부드러운 보컬과 경쾌한 리듬이 절묘한 하모니를 이룬 폴리스(The Police)의 노래 ‘Every Little Thing She Does Is Magic’이나 국내 모드라마의 삽입곡으로도 쓰여 화제를 모았던 모던락 그룹 R.E.M.의 ‘Everybody Hurts’, 리듬 앤 블루스의 황제 냇 킹 콜의 딸 나탈리 콜이 부른 재미있는 곡 ‘L-O-V-E’ 등 유난히 우리 귀에 친숙한 곡들이다. 이밖에도 루이 암스트롱 (‘’Bout Time’), 프랭크 시나트라 (‘Witchcraft’) 같은 거장의 재즈 넘버나 페스세포네스 비(Persephone’s Bees)의 ‘City of Love’나 토킹 헤즈(Talking Heads)의 ‘And She Was’ 등 사랑의 힘을 노래한 곡들도 영화 곳곳에 배치되어 마법같은 로맨틱 코미디의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니콜 키드먼의 요술같은 매력이 가득한 <그녀는 요술쟁이>에서 극중 이자벨과 잭의 사랑만큼 감미롭고, 또 유머러스하게 우리의 귀에 꼿히는 그야말로 명품 OST!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는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를 모두 석권한 할리웃 최고의 여배우 니콜 키드만이 살짝 망가지는 모습까지도 귀여운 요술쟁이 이자벨로 변신한 로맨틱 코미디. 지난 6월말 미국에서 개봉, 개봉주말에만 2천만달러가 넘는 흥행성공을 거두어, 국내에서도 그 흥행이 예고되는 영화 <그녀는 요술쟁이>는 오는 8월 25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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