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 지점중 지면위 측정지점은 밤시간대에 1개지점이 철도소음한도를 초과하였으며, 최고예상층의 낮시간대는 2개지점, 밤시간대에는 9개지점(26.5%)에서 철도소음한도를 초과하였다. 낮과 밤 모두 지면위보다 방음벽 효과가 적은 최고예상층에서의 소음도가 높게 나타났고 전년대비 평균소음도는 지면위, 최고예상층에서 낮과 밤 모두 소폭 감소하였다.
소음도가 가장 높은 지점은 1일 열차운행대수(1333대)가 가장 많은 영등포센터프러스 지점(지면위 낮과밤 : 65dB, 최고예상층 낮 : 75dB, 밤 : 73dB)으로 조사되었으며, 1일 운행대수가 비슷한 KTX전용선인 김천지점(94대,최고예상층 낮시간대 59dB)과 일반철도 영천지점(93대 최고예상층 낮시간대 62dB)의 소음도를 비교해본 결과 전철인 KTX전용선의 레일소음과 엔진 동력소음이 일반철도에 비해 적어 운행시 발생되는 소음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도권등 5개 권역으로 나눠 분석해본 결과 1일 평균운행대수가 가장많은 수도권의 평균소음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일 운행대수가 적은 호남지역의 소음도가 낮게 나타났다.
· 수도권 : 지면위(낮 61.5dB, 밤59.3dB), 최고예상층(낮66.9dB, 밤65.3dB)
· 호남지역 : 지면위(낮 57.9dB, 밤55.3dB), 최고예상층(낮59.5dB, 밤53.9dB)
방음벽이 설치되어 있는 지점의 지면위와 최고예상층에서의 소음도 차가 평균 5dB이상 되는등 철도주변 고층건물에서는 방음벽의 소음저감 효과가 적은 것으로 나타나 유럽선진국과 같이 레일삭정, 바퀴 및 차량엔진 개선 등의 발생원대책을 통해 철도소음을 저감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환경부는 철도소음저감 대책을 포함한 생활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하여 소음원별 관리실태조사와 소음저감 대책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생활소음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협의회를 구성·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측정결과를 철도관리기관에 통보하여 레일삭정, 레일장대화 등 철도소음저감 대책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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