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이트치과, 스타일코리아와 MOU로 중국 진출 가속
화이트치과(대표원장 김행철)는 지난 27일 스타일코리아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간의 ‘win-win’전략을 수립하고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이트치과는 광저우를 비롯해 심양, 심천 등 중국현지에서 수차례 러브콜을 받아 실사단을 파견하는 등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타일코리아와의 MOU로 더욱 견고한 진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스타일코리아는 이미 상해와 북경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전역에 임플란트와 무삭제 라미네이트 기공물을 수출하고 있는 굴지의 치과기공소로 국내에서도 ‘스타일비니어’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스타일코리아 김종원 대표는 독일과 이탈리아, 벨기에, 호주 등 해외 유명 기공회사에서 ‘엠프레스(EMPRESS)’, ‘이맥스(E.MAX)’, ‘비피에스(BPS)’ 등 신개념 기공물에 대한 연수를 마치고 국내에 도입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화이트치과 김성래 대표이사는 “스타일코리아와의 업무제휴로 화이트치과의 중국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라며 “진료 목적의 치과산업을 넘어 심미적인 요소가 필수 요인으로 꼽히고 있는 추세에 맞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화이트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심미 치과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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