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 라미네이트, 치아 떨어지는 부작용 없어 환자들 만족감 높아

- 화이트치과 초강도 라미네이트로 걱정 끝!

- 임상연구회 ‘UN-CUT’ 라미네이트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가지런하고 새하얀 치아를 위해 일반적인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은 직장인 A씨는 중요한 식사 모임에 나갔다가 당황스러운 일을 겪어야 했다. 음식물을 씹는 도중 시술을 받은 앞니가 떨어져나가 한동안 입을 꾹 다물고 있어야 했던 것.

이 같은 라미네이트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아의 건강함까지 생각한 무삭제라미네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화이트치과가 개발한 무삭제(UN-CUT) 라미네이트는 0.5mm 이상의 치아를 삭제한 일반 라미네이트와 달리 아예 치아를 삭제하지 않거나 0.2mm로 얇게 삭제하는 시술로 치아의 건강을 유지함은 물론, 시술시 통증까지 줄였다.

또한 개인 치아형태와 맞는 다양한 스타일의 라미네이트를 시행해 심미적인 만족도 한층 높일뿐더러 초강도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직장인 A씨의 사례처럼 시술한 치아가 떨어지는 부작용을 없애고, 광중합접착제를 사용해 변색의 위험도 최소화했다.

특히 라미네이트 임상실험 경험이 많은 김행철 대표원장이 직접 시술해 안정성과 환자들의 만족감을 최대한 높인다.

김행철 대표원장은 “예뻐지기 위해 건강한 치아를 포기하는 것은 반쪽짜리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치아의 건강함을 유지하면서도 라미네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다 좋은 재료와 도구의 선택 등으로 무삭제(UN-CUT) 라미네이트를 개발하게 됐다”면서 “실제 마취와 치아삭제에 대한 부담을 느껴 라미네이트를 받지 못하던 환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화이트치과는 그간 안정적인 임상과 연구를 통해 화이트라미네이트 외에도 화이트임플란트, 화이트교정, 화이트투명양악 등 4개의 브랜드를 완성하고 있다. 신기술 개발에 적극적인 화이트치과는 서비스 측면에서도 업계 최초 10년 무상 A/S 시스템과 전액 환불제를 도입해 고객들과 높은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연락처

화이트메디컬그룹
전략기획실
신진수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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