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혈모세포 기증 등록 1000번째 주인공, 동명대서 탄생

- (사)생명나눔실천본부 부산지역본부 4월 2일~4일 현장 캠페인

부산--(뉴스와이어)--(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본부장 원범)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동명대 산학협력관 앞뜰에서 조혈모세포기증희망등록캠페인을 갖는다.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의 조혈모세포 1000번째 기증등록희망자 만남 행사도 2일 낮 12시에 원범 본부장과 설동근 동명대 총장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지난 2006년 7월 창립한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로 동명대는 △2008년 280명 △2009년 154명 △2010년 88명 △2011년 105명 △2012년 159명 △2013년 201명 등 지난 2013년까지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총 987명이 등록했다.

이는 (사)생명나눔실천본부부산지역본부의 지난해까지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인원 총 3,155명의 32%에 육박하는 것이다.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등록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의 조직적합성 검사비를 지원하여 백혈병 등 조혈모세포이식을 필요로 하는 난치성 질환자에게 희망을 나눠주는 사업이다.

타인 간 유전자형이 일치할 확률은 2만분의 1 정도로 알려져 있어 기증희망자 수가 많을수록 타인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은 높아지기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은 ‘생명을 살리는 희망의 씨앗’으로 불린다.

주로 골수에 존재하면서 증식과 분화 등을 통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세포를 만들어내는 조혈모세포(hematopoietic stem cell)는 성인에서는 골수에 약 1% 정도의 적은 수로 존재하고 말초혈액에서도 소수로 존재하며, 자가 복제능력을 지녀 조혈모세포에서 혈구가 생성돼 말초혈액으로 나간다 해도 정상인의 골수 세포충실도(세포의 수적변화, 형태)는 일정하게 유지된다.

조혈모세포는 골수라는 신체의 큰 뼈(척추, 갈비뼈(늑골), 복장뼈(흉골), 입천장뼈(구개골), 골반, 엉치뼈(천골), 넙다리뼈(대퇴골)의 전단) 내에 주로 위치하고 있으며 일부는 말초혈액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산학협력-취업-창업 등 3대 분야 명문인 동명대는 지난해 9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전방위창업지원사업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선정으로 향후 2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고, 이에 앞서 LINC(산학협력선도대학)사업 최우수(지난해 5월. 한해 56억원), 교육역량강화사업(지난해 7/9. 한해 30여억원), 대학중심 평생활성화 지원사업(지난해 8/6. 향후3년간 16억5천만원) 선정, 부울 사립대 취업률 1위 기록 등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학교 소개
한국의 수출과 산업화 근대화를 주도한 옛 동명목재의 고 강석진 회장이 설립한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산하 동명대학교는 2013년 산학협력선도대학 최우수, 교육역량강화사업, 대학중심평생학습활성화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된 산-학 실용교육 명문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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