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각지대 3월 일제조사 결과 발표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1일 국무회의에서 송파구 세모녀 사건을 계기로 3월 한 달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했던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4월 중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한 달동안 일선 시군구·읍면동의 사회복지 공무원과 이·통·반장,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이 힘을 합쳐 적극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발굴함과 동시에 긴급지원 등 복지제도와 보건복지콜센터(129) 홍보를 통해 지난 한달 간 복지지원 신청과 보건복지콜센터 상담이 크게 증가하였다.

3월 중 복지지원을 신청한 사람은 7만4천명으로, 2월 신청인원의 2.5배 수준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이 중 긴급지원으로 4천명, 민간자원 지원으로 1만6천명이 이미 지원을 받았고, 2만1천명은 기초생활보장 등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일제조사 기간 동안 직권조사와 다른 사람의 신고를 통해 복지지원 신청이 이루어진 비중이 전월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 2월 : 직권조사 2,765명(8.9%), 제3자 신고 705명(2.3%), 본인신고 27,551명(89%)3월 : 직권조사 21,043명(28%), 제3자신고 8,858명(12%), 본인신고 44,515명(60%)

한편, 보건복지콜센터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져서 3월 상담신청이 전월에 비해 39% 증가했고, 특히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상담실적은 전월의 3.5배에 달했다.
* 상담전화 : 2월 135,209건 → 3월 187,580건 (39% 증)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상담 : 2월 2,757건 → 9,509건 (약 3.5배)

보건복지부는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지속적으로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4월 중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 주요 내용 : 복지제도 알리기, 시군구의 찾아가는 서비스, 제도 문턱낮추기 등

보건복지부 소개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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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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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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