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국방규격열람서비스 개선

- 입찰업체의 편의성 보장과 방위사업청 청렴도 향상이 기대돼

서울--(뉴스와이어)--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4월 1일부터 기존의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확인할 수 있는 국방규격 열람을 원스톱 서비스로 개선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방산업체 또는 일반업체는 방산물자 입찰 공고기간 중 규격열람을 통해 품목 검토 후 입찰여부를 판단한다. 하지만, 규격열람 신청 후 청 출입조치와 해당부서 방문이 장시간 소요되고 열람 자료가 종이로 출력하여 제공됨에 따라 일부 복잡한 도면의 해독이 어려워 품목에 대한 검토 제한과 자원의 낭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방위사업청은 민원실에 별도의 국방규격열람실을 설치하여 출입 조치 및 관련부서로 이동시간을 단축하여 입찰업체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절차를 개선하여 방위사업분야에 진출하고자하는 신규업체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게 되었다. 아울러 입찰업체의 불필요한 청내 출입을 제한함로써 청렴도 향상이 기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의 출력물로 규격자료를 열람하는 것이 아니라 32인치 대형 모니터(국방표준종합시스템)를 통해 규격자료를 열람함으로써 복잡한 도면도 충분한 확인 가능하다. 이는 업체뿐만 아니라 종이없는 행정업무 구현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규격자료열람 건수는 7,272건으로 1품목당 규격서, 도면, 품질요구서 등 최소 10장 이상의 A4용지가 소요되어 1년동안 72,500장 이상의 종이 출력물이 업체 열람 후 파지되었는데, 이번 모니터 열람을 통해 자원절약도 가능하게 되었다.

방위사업 3.0 구현을 위해 국방규격도 고객의 소리에 지속적으로 귀를 기울여 앞으로도 국방조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의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을 통해 해소하여 국민의 편익 제공에 노력할 것이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이번 국방규격열람실 개선으로 민원인들이 시간과 비용 낭비 줄임은 물론, 종이없는 행정구현으로 환경개선 및 방위사업청 청렴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규격자료 지원신청 안내문을 업체들이 자주 방문하는 국방전자조달사이트(http://www.d2b.go.kr)에 공지하여 신규업체도 불편함 없이 규격관련 자료를 확인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입찰공고 및 계약시 해당 품목의 규격담당자를 명시함으로써 품목의 정확한 식별이 가능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방위사업청은 정부3.0‘개방·공유·소통·협력’가치에 맞춰 국민의 요구를 수요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위사업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dapa.go.kr

연락처

방위사업청
계획지원부 장비규격팀
이창희
02-2079-467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