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어플 이용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코코베리캣’, 쿠팡에서 론칭 행사 진행

- 앱세서리라는 새로운 스마트폰 신조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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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4 09:0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스마트폰이 현대인의 생활에 필수품이 되면서 세계 최초로 어플을 이용한 스마트폰 액세서리인 ‘코코베리캣’이 개발 및 출시되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 모듈 전문개발 업체인 하이소닉이 개발한 앱세서리 코코베리캣은 휴대폰의 이어플러그에 귀여운 고양이 캐릭터를 꽂아 사용하는 신개념 액세서리로, 앱을 이용하여 깜찍한 고양이 캐릭터의 눈을 깜빡이거나 귀를 쫑끗 거리게 하는 등 다양한 감정의 변화를 실제 동작으로 보여준다.

기본 기능으로 동작기억 게임, 숫자 암산 게임 등의 다양한 종류의 게임을 앱을 통해 이용할수 있으며 또한 문자나 부재중 전화, 톡이 왔을 때 진동이나 소리 없이 코코베리캣이 눈과 귀를 움직여 알림을 대신하는 기능도 있다.

최근 얄리톡과의 연동으로 코코베리캣과 사용자간의 1:1 단독 대화도 가능한 인공 지능 앱세서리 코코베리캣은 이후 추억의 ‘다마고치’ 기르기 게임 및 다양한 기초 교육용 새로운 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양한 동작과 연계된 교육용 App으로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며, 2014년 신규 패키지 론칭 행사를 쿠팡(http://www.coupang.com)을 통해 진행한다.

http://www.cocoberryto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