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워진 옷차림, 출산 후 몸매 관리에는 ‘마미즈 컴포트 산후복대’

- 출산 후 100일 내 몸매 회복해야 산후비만 가능성 줄어

- 골반부터 허리까지 STEP별로 체계적인 산모 체형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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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즈
2014-04-04 16:25
서울--(뉴스와이어)--최근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기를 출산한 산모들의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유모의 가슴을 제외하고 산모가 생리적으로 완전히 임신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기간은 약 100일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는 출산 후 100일 정도까지는 체중을 조절하는 중추가 자신의 실제 체중을 측정하는 기준점을 따로 두지 않지만, 100일이 지나면 그 당시의 체중을 자신의 체중이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출산 후 100일 전에 예전 몸매를 회복한 산모는 요요현상이 거의 일어나지 않지만 100일이 지난 후 몸매 관리에 들어가는 산모의 경우 성공확률이 현저히 감소하는 현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기를 출산하면 약 3주 정도의 회복기간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몸매관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따라 임신 전의 날씬한 몸매로의 회복을 도와주는 산후 보정 제품이 출산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마미즈 컴포트 산후복대는 출산 후 벌어지고 비뚤어진 골반을 바르게 잡아주어 산모의 회복은 물론 체형교정까지 도와준다. 자유로운 높이 조절을 통해 골반부터 허리까지 단계별로 사용 가능해 체계적인 몸매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신축성과 통풍력이 뛰어난 메시 소재를 활용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위생적인 착용이 가능하며 넓은 벨크로로 산모 개개인의 체형에 맞춘 자유로운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실용적이다.

이 밖에도 메인 벨트의 강한 조임은 물론 양 사이드의 날개 벨트가 다시 한 번 몸매를 조여줘 산모 몸에 딱 맞는 피트감을 선사하며, 산모의 예민한 피부를 고려해 면 등 부드러운 소재를 함께 활용해 피부 트러블을 줄였다.

마미즈 김인섭 대표이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부쩍 몸매에 신경 쓰는 산모들이 늘고 있는 것 같다”며 “처녀적 몸매를 위해 노력하는 산모들을 위해 ‘마미즈 컴포트 산후복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미즈는 돈족추출물이 96.6%나 함유되어 효과적인 모유수유를 돕는 모유촉진식품 ‘사랑모아플러스 1+1 행사’를 진행 중이며, 제품 우수후기자에게 영화티켓을 증정하는 문화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ami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미즈 소개
마미즈는 단순히 입는 속옷이 아닌 아가와 엄마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담긴 고퀄리티 임산부 속옷과 출산 후 엄마가 아기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 모유를 위한 다양한 식품을 제공하는 임신, 출산 관련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mam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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