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위탁운영 프랜차이즈 ‘메리앤지’, 2014 프랜차이즈서울 전시회 참가
2014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네일전문점 프랜차이즈 메리앤지가 참가한다.
2014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네일전문점 프랜차이즈 메리앤지가 참가한다.
‘메리앤지’는 오픈창업시스템이 일반적인 국내 프랜차이즈 업계에, 위탁운영(본사가 운영전반을 총괄)이라는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이미 2007년부터 신사동 가로수길, 압구정동, 청담동, 역삼동 등 주요경쟁상권에서 십여개의 네일숍을 운영하고 있는 건실한 브랜드이다. 메리앤지(구 네일카페)의 모든 매장은 창업 이래 현재까지 폐점 0%를 기록하며 지속적이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가맹점 수를 늘리는 데에 주력하기보다, 각 매장의 안정화를 위해 메리앤지 가맹본부가 매장의 운영전반을 총괄하고 전사적으로 최선을 다한 결과이다.
든든한 지원군인 가맹본부가 있기 때문에, 메리앤지 네일숍의 ‘사장님은 부재중’이다. 창업 자체는쉽다. 문제는 경영이다. 준비 부족과 운영상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어려움들 때문에 좌절하고 실패하는 시행착오를 겪는 것보다, 이미 해당 사업에 충분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적인 가맹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 매장에 사장이 없는데도 어떻게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 의구심이 생긴다면, ‘2014 프랜차이즈 서울’에서 ‘메리앤지’의 부스를 방문해보길 권한다. 참고로, 이번 박람회에서 무료 네일케어 서비스와 다양한 가맹계약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박람회 정보는 ‘프랜차이즈 서울’ 홈페이지 참조 : http://franchiseseoul.co.kr/
메리앤지 홈페이지: http://www.merriangie.com
연락처
메리앤지 가맹본부 (주)이스토리
브랜드전략본부
김아름 차장
02-540-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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