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한의원, 교통사고 환자 위한 입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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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한의원
2014-04-09 10:36
성남--(뉴스와이어)--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천문한의원은 교통사고 후유증 환자의 한방치료를 위해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교통사고 후 입원 혹은 통원치료 후 통증이 남아있어도 이상소견이 없다는 이유로 치료를 그만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때에 신체의 전체조화와 기의 소통을 중시하는 한방치료를 많이 받는데, 교통사고 환자는 누구나 자동차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본인 부담없이 한방치료를 받을수 있으며 사고로 인한 통증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한층 더 건강해 질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한다.

천문한의원에서는 이러한 교통사고 환자의 효과적인 한방치료를 위해 입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 두 차례의 침구치료 및 물리치료와 한약처방으로 통원치료가 힘든 환자가 쉽게 치료 받을수 있어 빠른 회복을 할수 있다.

천문한의원에서 운영하는 입원실은 개인 1인실로, 1인용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고, 전용병실에서 편안하게 한방치료를 받으며 심리적인 안정을 유지할수 있어 사고 후 심리적 두려움과 통증을 해소 할수 있다. 게다가 ​1인실을 쓰면서도 6인실의 비용으로 본인 부담이 아주 적은 것이 장점이다.

전통적인 구들방식의 온돌방에서 잠을 자며 치료하면 치료 속도도 빠르고 통증이 빨리 완화되며, 따뜻한 온돌방은 어혈을 치료하는데 좋은 효과를 나타낸다.

​원적외선 치료기인 일라이트 온수온돌 치료는 침 부항 약침 모관운동 치료 후 하는 것으로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원적외선 온열을 통하여 다시 한번 뭉친 어혈을 탁월하게 치료한다.

천문한의원의 입원 한방치료는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어혈을 배출하는 치료 및 뼈와 인대, 근육의 기능을 원활하게 해 교통사고 후유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파악하여 근본을 치료하기 때문에 치료 만족도가 높다.

천문한의원은 천부체질을 근거로 개개인의 의식과 체질의 특성을 파악하여 진단 치료하는 전문한의원이며 김형운 원장의 저서로 ‘천문의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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