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그만둔 후 살이 급격히 찌는 사람은 ‘근육형 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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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원
2014-04-11 15:27
서울--(뉴스와이어)--살을 빼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운동을 했든, 비록 비만은 아니었으나 운동을 좋아해서 운동을 했든, 운동을 그만둔 후 살이 급격히 찐 경우에는 보통의 비만과 다른 특징이 있다. 대부분 신체 특정 부위는 단단한 근육형 체형이라는 점이다. 또한 개인에 따라서는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운동을 했던 몸이 살이 쪘을 경우,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란 결코 쉽지가 않다. 살이 빠진다는 느낌보다는 스스로 허벅지나 종아리 같은 부위가 굵고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일례로 사이클 선수들의 운동량은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그들의 허벅지 역시 운동량에 비례해서 어마어마하게 두껍다. 하체 비만을 가리켜 코끼리 다리에 비유하지만, 하체 운동량이 많은 사이클 선수나, 축구선수들 역시 코끼리 다리에 비유되곤 한다. 운동량이 무조건 두꺼운 몸매를 날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특히 과거 운동경험 후 살이 찐 경우에는 체내적인 밸런스와 외형적인 다이어트가 같이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근육량과 체수분량, 체지방량을 파악하고 균형을 맞춰나가면서 다이어트를 할 필요가 있다. 다이어트에 있어 근육량은 반드시 운동이 아닌 식단으로 조절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인데, 일반적으로는 ‘근육=운동’으로 생각하여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신체 밸런스는 ‘두부, 두유, 계란, 물’의 식단과 평상시 식단의 조화로 맞춰나갈 수 있으며, 어디까지나 전문가의 도움으로 본인에게 맞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한다. 외형적인 부분은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는 ‘MPL주사’로 근육형 살성 여부와 상관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고 더욱이 셀룰라이트까지도 잡을 수 있다. 또한 앞서 언급했던 식단도 함께 병행되기 때문에 누구나 이상적인 다이어트로 살빼기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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