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후 자동으로 LED조명이 꺼지는 파스텔톤 감성풍선조명…가정의 달 선물로 인기

- 아이들이 좋아하는 풍선을 이용한 감성 실용조명

뉴스 제공

2014-04-15 08:16

서울--(뉴스와이어)--아이디어 전문기업 앤트닉스가 30분 후 자동으로 LED조명이 꺼지는 파스텔톤 감성풍선조명을 개발하였다.

앤트닉스는 15일, 풍선과 LED, 전자칩을 적용한 실용 감성조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조명은 수면 시 조명을 켜고 자야 하는 아이들과 혼자사는 1인세대 등에 알맞은 실용적인 제품이다.

자동으로 30분 후 LED조명이 꺼지는 기능 및 기분에 따라 풍선을 교체할 수 있어서 성능과 심미성, 그리고 가격 모두를 잡았다는 평가이다.

- 풍선 디자인
- 30분 후 자동꺼짐모드
- 일반 LED스탠드 조명으로 사용

현재 일반에 시판은 되고 있지 않으며 한국의 킥스타터인 유캔펀딩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하고 있다.(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2416)

펀딩 성공 시 리워드로 본 제품과 별도의 기능을 가진 보드 1매를 더 제공한다.

앤트닉스 소개
앤트닉스는 2012 청년창업사관학교 2기, 2013 서울시 청년창업센터 5기, 2013 중기청 저변확대 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되어 특허출원 5건, 특허등록1건, 상표출원 1건의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스마트폰 신변보호 서비스(신기루팡:이어캡 보디가드)와 중기청 저변확대 연구개발과제로 선정된 스마트폰 소변분석기를 개발중이다. 현재 스마트폰을 이용한 게임을 개발중이며, 전력모니터링 장치와 시스템을 개발제조 판매중이다.

유캔펀딩: http://www.ucanfunding.com/project/view.php?num=24...

웹사이트: http://www.antni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