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44회 지구의 날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김재옥)는 4월 22일 ‘제44회 지구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를 ‘제6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작은 실천, 큰 변화, 저탄소 친환경생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참여형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 6회 기후변화주간은 4월 17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개최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환경부 윤성규 장관,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김재옥 상임대표를 비롯한 참여단체, 그린리더 등이 참석하여 온실가스 1톤 줄이기 선포식과 퍼포먼스, 홍보대사 위촉식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일반 시민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는 4월 19일 올림픽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저탄소생활 한마당’과 4월 20일 상암 월드컵공원(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환경페스티벌’이 준비됐다.

‘저탄소생활 한마당’은 미래를 여는 청소년 ‘글로벌에코리더 선서식’과 녹색나눔 오픈마켓,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체험부스 운영, 저탄소생활 실천 OX 퀴즈 및 골든벨, 레크레이션, 문화공연, 나눔바자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참가자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환경페스티벌’은 환경마라톤, 어린이 환경사생대회와 난타공연, 대학생 동아리 공연, 환경음악제, 농악패 놀이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탄소포인트제 활성화를 위한 종이절약과 함께 친환경소비 후원금으로 국내와 내몽고에 나무를 심는 탄소상쇄 조림사업 협약식(4.22, 서울역) 등이 개최하며 지역단위에서도 다양한 저탄소 친환경생활 실천행사가 열린다.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서흥원 과장은 “지구의 날과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기후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온실가스 줄이기가 국민의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부 소개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o.kr

연락처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구자관 사무관
044-201-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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