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학대보호기관 확충 및 전문성 강화방안 논의

서울--(뉴스와이어)--최근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아동학대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4월 15일(화) 시·도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정부가 2.28일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 종합대책’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는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 및 전문성 확보가 전제되어야 하는 바, 이를 직접 담당하고 있는 시·도 및 지방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직접 보호기관 확충 및 전문성 강화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아동학대 제도개선에 따라 아동학대 신고 및 피해아동에 대한 격리보호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시·도의 관심과 적절한 대응조치를 독려하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오늘 상황점검 및 시·도 등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 및 전문성 확보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소개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hw.go.kr

연락처

보건복지부
아동권리과
정영숙 사무관
044-20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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