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요술쟁이’ 8월 네째주 개봉작 예매율 1위
<그녀는 요술쟁이>는 <웰컴 투 동막골>, <박수칠 때 떠나라> 등 우리영화가 400개, 250개의 스크린을 장악하며 흥행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8월 네째주 주말에 종합 예매율 3위(맥스무비 기준 7.8%, 8월 24일 오전11시 현재), 개봉작 중에서는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섬머시즌 마지막 주말을 맞이하여 일제히 개봉하는 <인 굿 컴퍼니>, <애프터 썬셋>, <오픈 워터>, <스켈리톤 키> 등 함께 개봉하는 수많은 외화 경쟁작을 제친 결과여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우기 최근 우리영화의 초강세 흥행파워로 인해 지난주 개봉했던 <옹박2: 두번째 미션>, <허비-첫시동을 걸다> 등의 외화가 만족할만한 성적을 거두지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주에 다시 한번 흥행에 도전하는 외화만 <그녀는 요술쟁이>를 선두로 <인 굿 컴퍼니>, <애프터 썬셋>, <오픈 워터>, <스켈리톤 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마인드 헌터>, <어떤 나라>, <천리마 축구단> 등 새로운 개봉작만 무려 9편에 이르는 외화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지한 1위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요술쟁이>는 최근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외화로선 이례적으로 우리영화 못지않은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는가 하면 영화 포털 엔키노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하는 등 관객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아왔으며, 특히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여성관객들이 열띤 호응을 보이며 이번 주말 극장가에 로맨틱한 흥행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를 모두 석권한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살짝 망가지는 모습까지도 귀여운 요술쟁이 이사벨로 변신, 화제가 되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 뭐든 너무 쉽게 이뤄지는 마법과 주문을 포기하고 사랑을 원하는 요술쟁이 이사벨(니콜 키드먼)과 망가진 헐리웃 스타 잭(윌 패럴) 사이에 펼쳐지는 유쾌한 러브 스토리. 지난 6월말 미국에서 개봉, 개봉주말에만 2천만달러가 넘는 흥행성공을 거뒀으며, 이번 주말 국내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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