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농림부 산하 농업기반공사가 농산어촌 체험마을 육성 지원을 위한 순천시 ‘와온마을 1인 1촌 전문가’에 오병태 호남대(환경이공대 도시계획학과) 교수가 위촉 됐다.

오 교수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순천시로부터 ‘와온마을’의 기본계획 및 설계 용역을 담당하고, 수립한 결과물에 대한 검증을 통해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순천시 ‘와온마을’은 전국 287개 녹색 체험마을과 농촌 전통테마마을 중 지원경쟁을 통해서 선정된 마을 중 하나이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은 경기도 양수1리를 비롯한 28개 마을, 28명의 전문가가 선정됐다.

한편 오 교수는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지정 대상마을과 전문가간 협약 체결에 따라서 체험마을 사업과 관련해 주민과 지속적인 관계 유지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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