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고3 수험생 수능 500점 응원’ 비타500 무료증정
광동제약의 모델 ’비’가 안양예고를 방문해 고3수험생들을 위한 <비타500>을 전달하고 있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남경수부장은 “신종 ‘고3병’이라 할 정도로 수험생은 최근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누적 등으로 각종 질환에 시달리기 쉬우며, 가장 흔한 게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과 어깨걸림, 소화장애 이다. 특히, 피곤함, 어깨걸림, 두통 등의 증상에는 ‘비타민C’를 적극 섭취해야 하므로 수험생을 위하여 비타500을 무상으로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두통은 뇌의 모세혈관에 ‘비타민C’의 영양성분이 부족한 경우 더 심하게 된다. ‘비타민C’는 피로를 풀어주고 정신을 안정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며 몸 안의 철분 흡수를 좋게 하여 빈혈을 예방 시켜 준다.
반면, 수험생들은 무엇보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식, 커피, 콜라, 홍차, 카페인 음료 등을 피해야 한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경우 ‘카페인’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짜증이 심해지고 불면증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다. 또한 피해야 할 것 들은 각종 육류, 인스턴트식품으로 이러한 제품들은 정신을 집중 시키거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광동제약㈜의 ‘비타500’은 출시 4년만인 2004년에 월 6천만 병 판매라는 기록적인 판매로 854억원 매출을 올림으로써 발매이후 100%이상의 성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끌어 왔으며, 지난 4월부터는 42년동안 건강드링크의 왕좌를 지켜온 동아제약의 박카스를 제치고 1위에 등극하여 2005년에는 15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있다.
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최근 에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북한에 의약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또한, 밥상공동체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향 후 드링크시장 1위 선도업체로써의 사회공헌과 공익을 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행사 및 사회공헌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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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유통마케팅 남경수 차장(Tel : 850-97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