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천사의 시’ 빔 벤더스 최고작으로 뽑혀
국내에서 개봉한 그의 주요 작품인 <파리, 텍사스>, <베를린 천사의 시>,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더 블루스 : 소울 오브 맨>가 1위 경합을 벌였으며 총 10.027명이 응모한 투표 결과 35. 8%의 지지를 얻은 1987년 작 <베를린 천사의 시>가 1위로 뽑힌 것이다. 이 작품은 인간을 사랑하게 된 천사의 독특한 이야기를 시적 스타일로 풀어내 비평가뿐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었다. 1위 <베를린 천사의 시>에 이어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29%)(1998), <파리, 텍사스>(19.2%)(1983), <더 브루스 : 소울 오브 맨>(16%)(2003)이 각각 2, 3, 4위를 차지했다.
1차로 폴 이벤트를 진행한 각 사이트는 빔 벤더스 감독의 신작 <랜드 오브 플렌티>와 감독의 최고작 <베를린 천사의 시>를 동시에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빔 벤더스의 밤’ 시사 이벤트를 2차로 진행 중이다.(기간 : 8월 22일~9월 4일) <랜드 오브 플렌티>는 불안과 망상으로 얼룩진 동시대 미국인들을 바라보는 빔 벤더스 감독의 안타까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9월 15일, 시네큐브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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