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재활원, 세번째 스마트홈 완성

- 장애인 보조기구 사용으로 임대아파트 생활이 편해지다

서울--(뉴스와이어)--재활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복귀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국립재활원에서는 2014년 4월 17일 장애인 주간을 맞이하여 ‘3번째 스마트홈(테스트베드)’을 개소하였다.

국립재활원에서는 지난 2011년과 2012년, 2개의 스마트홈 구축에 이어 2014년 4월‘3번째 스마트홈(테스트베드)’을 완성하였다. 스마트홈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국민편익증진(QoLT) 산업기술기반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국립재활원의 사회복귀 및 보조기기 연구 사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의 현실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이고, 보조기구 관련 정보 제공할 것이다.

손쉬운 활용을 위해 장애인 임대 아파트와 동일한 구조로 설계된 ‘3번째 스마트홈(테스트베드)’은 장애인들의 일상생활 요구 분석을 토대로 실제 필요한 보조기기를 설치하고 보완작업을 시행하여 만족도를 높인 주거환경 모델이다. 스마트홈에는 장애인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씻고 요리와 청소, 빨래를 하고 외출을 하는 등 모든 일상생활동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 공간마다 경제적인 보조기구가 설치되어 있다.

일반문도 장애인을 자동 인식해 자동문으로 쉽게 변환·사용할 수 있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자동문’, 스위치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전동창문&전동발코니문’, 스마트폰 하나로 조명, TV, 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리모컨 스마트 수신기’ 등 다양한 스마트 보조기구들이 장애인의 삶을 한층 편리하게 해줄 것이다.

향후 국립재활원은 ‘스마트홈(테스트베드)’을 연구소 및 기업체에서 개발되는 제품의 사용성 평가를 위한 환경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하며 경제적으로 구매가 용이한 첨단 보조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의 독립적인 생활, 사회참여 및 직업(학업) 복귀에 중점을 둔 사회복귀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임대아파트가 아닌 곳에서 거주하는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홈 구축도 계획 중이다.

※ 국립재활원은 ‘장애인을 위한 3번째 스마트홈’을 구축하였다. 국립재활원 스마트홈은 장애인 임대아파트와 동일한 크기에 장애인도 쉽게 구매·설치할 수 있는 첨단 보조기기로 구성된 스마트 공간이다. 즉, 장애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도입·구성할 수 있는 자동문, 경사로, 스마트환경제어시스템 등의 보조기구로 구성되어 있다.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국립재활원 스마트홈은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모델로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국립재활원 소개
국립재활원은 재활을 통해 사회복귀를 실현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장애인의 의료재활, 교육, 연구사업을 수행하는 국가유일의 중앙재활의료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nrc.go.kr

연락처

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
정성옥 주무관
02-901-1585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