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출판 기획한 해드림출판사, 기업체 사보 서점유통 수익구조 마련
- 기업체 사보, 기업 이미지를 위해 서점에 유통, 판매, 수익
해드림출판사가 이번에는 기업체 이미지 재고를 위해 기업체 사보를 서점에 유통하여 판매하고 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여 기업체에 제공한다.
기업체 사보(社報)를 읽으면 그 기업체가 보인다. 기업체 사보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또한 기업의 성장 기운을 이끄는 회사 이미지다. 기업체는 사보뿐만 아니라 일반 홍보물 책자를 상당한 수량 발행한다. 하지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기업체 사보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사보는 주로 회사 영역 내에서 돌려볼 뿐,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유통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사보는 그 기업체만의 독창적 소재로 꾸며지며 훌륭한 읽을거리가 있다. 또 기업체는 훌륭한 읽을거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획력을 지녔다. 거기다 편집 디자인도 세련되고 대부분 화려한 색상의 컬러와 고급 용지를 쓴다.
기업체는 수백, 수천만 원을 기꺼이 투자하여 회사 이미지 광고를 한다. 그런데 어떤 광고 매체보다 회사 이미지 재고와 홍보에 기여할 수 있는 사보가 오랜 세월 ‘아는 사람들끼리만 돌려보는 책자’가 되어 왔다. 외부 기고자에게 개방은 하면서도 서점에 유통 판매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사보는 사내에서만 본다? 그것은 지독한 고정관념이다. 사보도 서점에 유통하여 판매하고 수익할 수 있다. 사보를 서점에 유통한다면, 일반인 접근이 쉽게 이루어져 기업체 홍보 효과뿐만 아니라 당연히 판매 수익이 창출된다. 또한 회사 정보나 분위기 또는 긍정적 이미지를 사전에 제공하면 젊은이에게 취업의 로망으로 이어져 유능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다.
기업체는 다양한 소재와 기획력이 있는 만큼, 베스트셀러 못지않은 사보로 만들 수 있다. 베스트셀러가 아니더라도, 일정 판매량을 유지하면 그만큼 수익이 발생되며 고정 독자나 펜도 확보된다. 독자와 함께하는 이런 사보를 통해 다양한 문화적 행사 등 기업을 위한 이벤트도 가능하다. 독자가 고객이 되면 업계 장악력은 높아질 것이다.
대부분 사보 사이즈가 A4 크기로 발간된다. 하지만 이 크기는 가지고 다니며 읽기에는 불편하다. 일반 단행본 사이즈로 조절하여, 독자에게 독서 대상 인식을 심어 줄 필요도 있다. 사보가 나서면 국민 독서 함양에도 기여할 것이다.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구 임대출판)의 출판매니저 활용
사보 기타 기업체 출판물도 유통 시스템을 갖춘 출판사가 제작 유통하고, 판매 및 수익을 관리해준다면 서점 유통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한마디로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구 임대출판)을 하는 출판사와 협력하면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CEO출판이란 저자(기업체)가 출판비를 투자하는 대신 판매 수익 전부를 차지하고, 제작, 유통, 판매, 홍보를 맡아주는 출판사에 소정의 수수료만 지급하는 출판 형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출판사는 출판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상호 윈(Win)-윈(Win)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출판이다.
계간이든 격월간이든 월간이든 사보 혹은 잡지를 발행할 능력만 되는 기업체라면 이 CEO출판을 통해 다양하고 큰 유익을 창출할 수 있다. 대기업은 물론이요, 일반 고객을 상대로 하는 백화점, 호텔 등 서비스 기업에도 얼마든지 매력적인 기획이 될 것이다.
지금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업체가 존재하는 세상에서는, 사보를 통해 이런 회사가 있다는 존재 사실만 인식시켜도 성장 동력의 구실을 한다. 더구나 지금은 인터넷 문명시대여서 불특정 다수에게 거침없이 접근할 수 있다.
CEO출판(자기경영출판. 구 임대출판)은 일반 개인 저자도 하지만, 기업체에게 특히 유익한 출판 형태이다. 따라서 기업체 사보 출간이 CEO출판과 연결될 때 회사의 다양한 유익을 가져온다.
해드림출판사 소개
해드림출판사는 휴머니즘·정직·작가주의를 내세워, 단 한 권의 책이라도 독자의 손에 들리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트윗과 페이스북 등 SNS 도서 홍보망을 탄탄히 구축해 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이라는 새로운 출판 형태를 기획하여 많은 저자와 꿈과 희망과 도전을 공유하고 있다. CEO출판(자기경영출판)은 저자가 출판비를 투자하는 대신 판매수익 전부를 차지하고, 제작, 유통, 판매, 홍보를 맡아주는 출판사에 소정의 수수료만 지급하는 출판 형태를 말한다. 한마디로 출판사는 출판매니저 역할을 해주는 것이며, 개인 저자뿐만 아니라 기업체 차원의 출판에서도 상호 Win-Win할 수 있는 파트너십의 출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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