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다이어트, 건강지키는 올바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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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원
2014-04-30 15:07
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 시기는 학업 스트레스 등으로 신경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시기이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의 심리 상태와 비슷하다. 다이어트를 하면 마음껏 먹지 못해 예민해 지거나 다이어트 자체를 스트레스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청소년이 다이어트를 하는 경우,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와 신경이 예민할 경우 위염 등의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난 몇 년 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위염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가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정도 더 많았다. 위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의 다이어트 참여도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다이어트를 통한 식습관 변화나 스트레스 등의 영향도 일부분 생각해 볼 여지는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는 뚱뚱하다고 소리를 들으면 전문적인 다이어트 방법대신 음식을 그냥 굶어 버리는 충동적인 행동을 하기 쉽다.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고 위염 등과 같은 질환이 우려되는 부분이다.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살을 빼기 위해서는 본인의 신체 밸런스와 살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 즉, 본인의 체지방과 근육량, 체수분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아야 하며, 운동 역시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두고, 그 시기와 방법을 적용해야한다. 식단 역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접근이 요구된다.

특허청에 상표등록 되어 있는 ‘MPL주사’는 식단이나 운동만으로 빼기 어려운 지방을 제거함과 동시에 식단 병행을 통해 신체밸런스를 맞춘다. 나아가 신체 특성과 체질에 따른 운동방법과 그 시기를 조율해 주기 때문에 청소년기, 건강하고 예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청소년기의 올바른 다이어트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까지 스스로 건강하고 아르답게 다이어트를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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