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지방이식은 얼굴 라인 망치는 지름길

- V-PLS로 얼굴 윤곽 잡고 갸름하게

서울--(뉴스와이어)--몇 년 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각광 받은 수술이 있었다. 바로 안티에이징 시술 ‘지방이식’이다.

지방이식은 본인의 얼굴에 맞게 적당히 하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동안 이미지를 받을 수 있어 모든 이에게 인기가 많은 시술이다. 하지만 과하게 할 경우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고 심할 경우 호빵처럼 얼굴이 오히려 더 커져 노안 얼굴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나친 지방이식? 동안 아닌 얼큰이로

지난 주 비포앤애프터클리닉에 방문한 은행원 이소정(33. 가명)씨가 그 예다.

이 씨는 “어느 연예인이 지방이식을 통해 예뻐진 얼굴을 보고 나도 덩달아 이마, 볼, 턱 등에 지방이식을 했다. 하지만 예뻐지기는커녕 오히려 얼굴은 붓고 턱은 이중턱이 돼버렸다”고 하소연했다.

이 씨는 메이크업을 해도 많은 볼 살과 턱 살은 커버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고 얼굴이 더 커 보여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전달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V-PLS, 얼굴의 숨겨진 라인 찾을 수 있어

이소정 씨처럼 지방이식 부작용을 갖고 있거나 볼 살과 턱 살이 많은 여성이라면 V-PLS(V라인 얼굴윤곽주사)를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젊은 층에게 얼굴에 칼을 대는 안면윤곽수술의 대안으로 ‘V-PLS(V라인 얼굴윤곽주사)’가 각광을 받고 있다.

V-PLS는 얼굴 지방을 제거하고 자연스럽게 윤곽을 잡아줘 좀 더 입체적이고 조화로운 얼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또 혈액 및 림프순환을 촉진시키고 지방과 체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부 또한 맑게 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또한 비용도 저렴하고 시술 시간이 짧아 회복 기간이 따로 필요 없어 바쁜 직장인이 많이 찾고 있다. 단 1회 시술만으로도 원하는 라인을 만들 수 있어 특히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좋다.

본인 스타일과 이미지에 맞는 시술 해야

빅뱅, 2NE1, 워너 연예인 이미지 컨설팅턴트 유명한 한규리 이미지메이킹 원장은 “한때 동안 얼굴을 만들기 위해 지방이식을 하는 것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어떤 연예인이 지방이식을 통해 예뻐졌다고 해서 ‘나도 지방이식을 하면 예뻐지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고 말했다.

한 원장은 “이소정 씨 같은 경우 지방이식보다는 V-PLS(V라인 얼굴윤곽주사)하는 것을 권한다. V-PLS를 통한시술은 얼굴을 라인을 살려주기 때문에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제일 중요한 일은 아무리 작은 시술이라도 전체적인 본인의 스타일과 얼굴을 정확하게 파악한 다음에 자기에게 알맞은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다”라고 귀띔했다.

작은 시술이라도 반드시 전문의 조언을 얻어야

이와 관련해 비만 관리 전문으로 입소문이 난 비포앤애프터클리닉 김준환 원장은 “적절한 지방이식은 어려 보이는 효과는 있지만 무리한 지방이식은 오히려 비호감을 받을 수 있다. 작은 시술이라도 반드시 전문의 조언을 얻어야 하며, 섬세한 테크닉이 필요한 시술인 만큼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비포앤애프터클리닉 소개
비포앤애프터클리닉은 대형기획사 연예인 이미지메이킹 전담, 연예인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한규리이미지메이킹: http://www.himagemaking.com
비포앤애프터클리닉: http://www.dreamclin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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