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최성준 위원장, 종합편성PP 대표와 간담회 개최
이 자리에서 최성준 위원장은 세월호 침몰 사고 직후 종합편성채널이 특보 체제로 전환하여 재난방송 취재 및 보도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격려하면서, 속보체제로 신속한 정보전달도 중요하지만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 잘못 전달되어 구조에 혼선을 주거나 사고 수습이 지연되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에 초점을 맞춰 보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언론사들의 지나친 취재, 보도 경쟁으로 인해 일부 선정적인 보도를 통해 피해자나 그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우선적 배려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최성준 위원장은 위원회가 지난달부터 주요 방송시설의 재난대비 태세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완 여부를 지속 점검하는 등 재난대비 태세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 재승인 제도 개선 등에 대한 업계의 건의가 있었다.
방송통신위원회 소개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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